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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정겨운 신부님 말씀을 캬냘푼 초봄을 보내고 무심히 들어선 봄의 절정. 장미가 손짓하는 날 봅니다.
기다리던 소식지에는 어려운 여건 속에 있는 인류의 상황을 충청도 민심으로 펼쳐내는 모습은 초가집에서 저녁 연기가 나는 것처럼 푸근합니다.
여전히 신부님은 김대건신부님의 은총을 한몸에 받으시고 최양업신부님의 사랑안에 머무를 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