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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신문][교황 방한 특집 D-32] 국내 교황 맞이 움직임(2014년 7월 13일 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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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내포교회사연구소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98회   작성일Date 24-06-05 09:45

    본문

    [교황 방한 특집 D-32] 국내 교황 맞이 움직임

    생명 콘서트·지자체 차원 심포지엄… 사회적 관심 점점 커져

    발행일 2014-07-13 [제 2903호 10면]


    * 내포교회사연구소 관련 부분만 발췌함


    ■ 충남 연구기관, 내포지역 교황 방문 의미·천주교 역할 재조명


    심포지엄 열어 순례길 조성 등 지자체 방안 모색

    충남발전연구원(원장 강현수)과 당진문화원(원장 유종인)은 2일 당진문화원 강당에서 ‘교황의 충남 방문 의미와 가치’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8월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과 충남 내포지역 방문을 앞두고 천주교의 사회문화적 가치와 역할을 재조명하고 충청남도 차원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됐다. 심포지엄에는 충청남도 송석두 행정부지사, 김홍장 당진시장, 지역 유관단체장과 시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교황 방문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주제발표에서 대전교구 내포교회사연구소 소장 김정환 신부는 “교황님의 아시아청년대회 참석으로 지역 차원의 종교행사가 국제행사로 확대된 만큼 한국 천주교 역사에서 중요 위치를 차지하는 내포 지역을 세계적인 순례길로 조성하는 등 중장기적 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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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발전연구원과 당진문화원이 2일 공동주최한 ‘교황의 충남 방문 의미와 가치’ 심포지엄 종합토론에서 합덕본당 김성태 주임신부(왼쪽에서 세 번째)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 충남발전연구원


    고려대 조광(이냐시오) 명예교수는 내포 지역 신앙공동체의 특성에 대해 “홍주, 덕산, 천안 등지에는 양인과 천인 출신 신자들이 중심을 이뤘다”며 “이것은 신분해방을 전제로 하는 근대사회의 형성에 내포지역 천주교가 사상적 기반을 제공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 교수는 교황이 충남을 방문하게 된 계기도 천주교회사에서 내포지역이 지니고 있는 역사적, 사회문화적 가치 때문으로 봐야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강현수 원장 사회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합덕본당 주임 김성태 신부는 “이번 교황님 방문은 충남 내포지역 순교자들의 역사적 가치가 세계적으로 인정됐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 지역 순교사를 올바르게 전달, 보존할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지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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