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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신문]내포·서산 지역 교회사 관련 학술발표·토론회 잇따라(2009년 10월 18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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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내포교회사연구소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20회   작성일Date 22-10-27 11:35

    본문

    내포·서산 지역 교회사 관련 학술발표·토론회 잇따라

    한국교회 신앙의 뿌리 고찰하다

    발행일2009-10-18 [제2668호,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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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7일 대전 합덕유스호스텔에서 열린 ‘2009 내포지역 학술토론회의’에서 발표자들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한국 교회 신앙의 뿌리인 충남 내포지역 천주교회사와 인물 유적을 고찰하고 내포지역 성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발표회가 잇따라 마련됐다.


    내포성지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대전교구 내포교회사연구소가 주관한 ‘2009 내포지역 학술토론회의’가 10월 7일 오후 2시 대전교구 합덕성당 내 합덕유스호스텔에서 열렸다.


    ‘내포지역의 인물과 유적’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는 조현범 박사(한국교회사연구소)와 김정환 신부(내포교회사연구소장) 등이 차례로 나서 메스트르 신부와 랑드르 신부, 페랭 신부의 생애와 영성을 발표했다.


    한편 서산문화발전연구원(이사장 김현구)은 10월 10일 오후 1시30분 서산문화원에서 ‘서산지역의 천주교사’ 주제로 제15회 학술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서종태 교수(전남대)가 ‘내포지역 천주교 수용과 전파의 배경’, 조광 교수(고려대)가 ‘박해시대 서산지역의 천주교 신앙실천의 의미’, 김정환 신부(내포교회사연구소장)가 ‘개항 이후 서산지역 천주교신앙의 확산’, 김진소 신부(호남교회사연구소장)가 ‘서산지역 출신 시복시성 대상자의 믿음과 삶’ 주제로 발표했다.


    이승환 기자·김석준 위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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