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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신문]브라질 성 김대건한인본당, 「공동체 50년사」 발간(2015년 11월 8일 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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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내포교회사연구소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50회   작성일Date 24-06-05 13:37

    본문

    브라질 성 김대건한인본당, 「공동체 50년사」 발간

    발행일 2015-11-08 [제 2968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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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성 김대건한인본당(주임 이윤제 신부)이 설립 50주년을 맞아 공동체 50년사를 발간했다.

    내포교회사연구소의 도움으로 출간된 공동체 50년사는 본당 50년의 역사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브라질 이민 역사와 브라질 교회와의 인연 등 시대적 배경 역시 담고 있다.

    1950년대 후반 한국은 해외 이민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었으나 계획을 세워 추진할 만큼의 재정적 기반이나 인력은 없었다. 양국 정부 간 협약 없이 이뤄진 이민은 실패를 거듭했고, 브라질이 가톨릭국가라는 점에 착안해 교회의 도움으로 1965년 제1차 가톨릭 이민단이 출발했다.

    1965년 신앙공동체는 형성됐지만 전담 사제의 부재와 언어, 모임 장소의 잦은 이동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한인공동체는 1972년 7월 25일 상파울로 주교회의의 승인을 받아 속인주의 본당으로 승격됐다. 이후 1982년 이삐랑가(Ipiranga)에 첫 번째 성당을 건립하고, 2004년에는 봉헤찌로(Bom Retiro)에 성당을 건립했다. 현재 브라질 성 김대건한인본당은 1000여 명이 참례할 수 있는 성당, 유치원, 청소년들의 한글 교육을 위한 대건한글학교 등을 갖추고 있다.


    김진영 기자 (nicolao@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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